키트루다1 연간 7천만 원 항암치료, 이제 300만 원대… 키트루다 급여 확대가 바꾼 것 암 치료 관련 뉴스를 보다 보면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입니다. 의료 현장에서는 치료 효과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평가받아 왔지만, 일반 환자에게는 ‘그림의 떡’ 같은 약이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너무 비쌌기 때문입니다.기존에는 키트루다를 1년간 투약할 경우 연간 약값만 약 7,302만 원에 달했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치료였기 때문에, 이 비용을 전액 환자와 가족이 부담해야 했습니다. 치료 효과가 아무리 좋아도, 현실적으로 선택하기 어려운 이유였습니다.1. 급여 확대의 핵심: 숫자로 보면 체감이 다르다이번에 보건당국이 발표한 키트루다 급여 대상 확대의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연간 치료비 7,302만 원 → 약 365만 원단순 계산이 아니라, 실제 환자 부.. 2025.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