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승인1 췌장암 생존기간 약 2배 늘린 신약 FDA 승인…누가 사용할 수 있나 췌장암은 여전히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꼽힙니다.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발견됐을 때는 이미 주변 장기나 다른 부위로 퍼져 있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전이성 췌장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기존 항암치료보다 약 2배 늘린 새로운 먹는 표적치료제를 승인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신약의 성분명은 다락손라십(daraxonrasib)이며, 미국에서는 라손크(Rasonque)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됩니다.관련 기사만 보면 마치 모든 췌장암 환자가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약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용할 수 있는 암의 종류와 치료 단계가 정해져 있으며, 완치를 보장하는 약도 아닙니다.이번 신약이 어떤 약인지, 실제 생존기간은 얼마나 늘.. 2026.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