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건강2 B형 간염 비활동기라도 안심 금물! 간암 예방 위한 6개월 검사 꼭 받아야 하는 이유 “예전에 B형 간염이 있다고 들었지만, 지금은 간 수치도 정상이고 특별히 아픈 곳도 없어요.”이렇게 말하며 몇 년째 병원 검사를 받지 않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의사에게 ‘비활동기’라는 설명을 들은 뒤 바이러스 활동이 완전히 끝났거나, 사실상 완치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B형 간염의 비활동 기는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진 상태가 아닙니다. 현재 간 염증이 심하지 않고 바이러스 증식이 낮은 상태일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활성화되거나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특히 간은 상태가 나빠져도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잘 보이지 않는 장기입니다. 피로감이나 소화불량처럼 흔한 증상만 나타나기도 하고, 간암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복통이나 체중 감.. 2026. 7. 28. 먹는 알부민, 간에 좋다고요?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십니다 요즘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알부민’이라는 단어를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특히 “간이 안 좋으면 알부민을 먹어야 한다”는 말을 주변에서 듣고, 영양제로 챙겨 드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먹는 알부민이 정말 간 기능을 개선해 주는 약일까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잘못 알고 계십니다. 오늘은 이 오해를 정확하게 짚어보려고 합니다.1. 간에 좋다 해서 먹었는데…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처음 알부민을 접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간이 안 좋으면 단백질이 부족해진다니까, 알부민을 먹으면 도움이 되겠지.”이 생각,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고 있습니다.알부민은 ‘간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 몸의 상태를 나타내는 하나의.. 2026.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