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사회1 간병비 월 400만 원 시대…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주목받는 이유 부모님이 입원하셨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치료 걱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입원이 길어지면 또 다른 현실적인 문제가 찾아옵니다. 바로 간병입니다.누군가는 병실을 지켜야 하고, 가족이 직접 간병하기 어렵다면 간병인을 구해야 합니다. 문제는 비용입니다. 최근에는 사설 간병인 비용이 하루 12만~15만 원 수준까지 오르면서 한 달이면 360만~450만 원이 들어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이처럼 간병비 부담이 커지면서 주목받고 있는 제도가 바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입니다.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 병원 내 전문 인력이 환자를 돌보는 제도로, 가족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하지만 좋은 제도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아직 모든 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2026.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