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조고추1 먹으면 건강이 달라질까? 기능성 쌀·토마토·고추까지 ‘기능성 농산물’ 시대가 왔다 장을 보다가 평소처럼 쌀과 토마토, 고추를 장바구니에 담습니다.그런데 포장지에 적힌 낯선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혈당 관리를 고려한 쌀’‘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성 고추’‘항산화 성분을 강화한 토마토’처음에는 광고 문구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쌀과 고추도 품종에 따라 건강 기능이 달라질 수 있다고?”“평소 먹는 밥과 채소로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다는 뜻일까?”하지만 최근 농업은 단순히 수확량이 많거나 맛이 좋은 품종을 만드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정 영양성분과 생리활성 성분을 강화한 ‘기능성 품종’이 잇따라 개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과거에는 건강을 위해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을 따로 챙겼다면, 이제는 우리가 매일 먹는 쌀과 채소 자체가 건강을 고려한 품종으로 달라지고 있는.. 2026.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