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식단1 치매 신약 레켐비 맞으면 끝일까? 환자들이 가장 놓친 생활관리 15가지 치매 신약 ‘레켐비’ 치료를 시작했다는 말을 들으면 환자와 보호자는 우선 안도하게 됩니다.“이제 신약을 맞으니까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겠지.”“비용도 많이 들고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는데, 이 정도면 할 수 있는 치료는 다 하는 것 아닐까?”이런 반응은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레켐비는 알츠하이머병을 완치하거나 이미 떨어진 기억력을 예전처럼 되돌리는 약이 아닙니다.초기 알츠하이머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목적이 있는 치료제이므로 약물치료와 함께 운동·수면·식사·혈압·혈당 같은 생활관리도 이어가야 합니다.최근 미국 하버드대 의대와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레켐비 치료를 받는 환자 150명의 생활습관을 살펴본 결과, 15가지 관리 항목을 모두 실천한 환자는 3% 미만이었습니다.그렇다면 이 ‘3%’라는 숫자는.. 2026.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