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2 심정지 환자, 이제 병원 헤매지 않는다? 지정 병원 바로 이송 제도 시작 갑자기 가족이 쓰러졌다고 상상해 보세요.119에 신고하고 구급차가 도착합니다.하지만 막상 병원에 가보니 “수술할 의사가 없다”,다른 병원으로 가라는 말을 듣고 또 이동합니다.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라고 불리는 상황입니다.특히 심정지, 중증외상, 뇌출혈 같은 환자에게는 단 몇 분의 지연도 치명적입니다.그래서 정부가 중증 응급환자를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바로 보내는 새로운 이송 체계를 도입했습니다.2026년 3월부터 호남 지역에서 시범사업이 시작된 이 제도는응급의료 시스템을 크게 바꿀 수 있는 변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과연 어떤 제도이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1. 응급실을 전전하던 현실, 많은 사람들이 겪는 불안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일단 가까운 병원으로 빨리 가야지.. 2026. 3. 5. 가을철 심장·혈관 건강 적신호! 순환계 질환 원인과 예방법 총정리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 가을이 다가오면 혈관 건강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흔히 “심장질환”만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심장뿐 아니라 뇌혈관(뇌졸중, 뇌동맥류), 말초혈관(손발 혈관)까지 포함한 순환계 질환 전반의 위험이 함께 높아집니다. 순환계 질환이란 말 그대로 우리 몸속 혈액이 흐르는 길, 즉 심장과 혈관 전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통칭하는 말입니다.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변동하는 계절적 요인은 심장·뇌혈관·말초혈관 모두에 영향을 미쳐 돌연사 위험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1. 순환계 질환이란 무엇일까?순환계 질환은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는 심장과 혈관에 생기는 모든 질환을 말합니다.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심혈관 질환: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심방세동), 심부전 등 심장 근육과 전기 신호 전달에 문.. 2025. 9. 3. 이전 1 다음